회원작품
** 이나은님 장식장 (상부와 하부) **
공실장71
2011. 4. 4. 13:44
가구는 만들지도 않은채 거실에 있던 장식장을 버려서
몇일동안 바닥에 그릇들이 널부러져 있다며
매일 나오셔서 작업하셨어요..
상부장 상판의 곡선을 따시고선 손길한번
더가면 훨씬 예쁘다며 아주 만족하시면서
가져가셨답니다..
예쁘게 쓰세요.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