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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김창옥님 쌍둥이 수납장 **
공실장71
2009. 4. 17. 14:07
새집으로 들어갈 가구를 열심히 만들어 가셨습니다..
아픈몸을 끌고 쉬지도 않고 하루종일 고생하시면서...
집에 가져가서 쓰시다 보면 갈수록 정이 쌓이겠지요...^^
이사 잘 하시고 기운 충전하셔서 나오세요..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