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원작품

** 홍남선님 4단 서랍장 **

공실장71 2009. 6. 11. 02:10

 

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 손잡이 없이 공방 한쪽구석에 한참을 자리잡고 있더니 어느날 사라졌더군요.....^^

           직장을 다니시면서 주말과 저녁에 틈틈히 나오셔서 만드시는 분이시랍니다....

           건조대에 널려 있는 알록달록한 조각들은  언제 완성하시려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