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집 큰아들 녀석이 또 묻더군요...
" 엄마 선생님께서 활과 화살 만들어 올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해서 내가 손들었어 " 라고
이녀석 항상 묻지도 않고 만들어 가는건 무조건 말로만 통보한다....
하긴 뭐 내가 만드는것도 아니고 아빠의 몫이니 난 바로 전화를 한다...
그럼 간단하게 해결 .....ㅋㅋ
퇴근하는 아빠의 손에 들려 온 요녀석들 신기하게도 화살이 자~~알 날아가더이다........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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